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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 한국 낭자군 일본 필드 앞으로 

 

문승진 일간스포츠기자
한국 낭자들이 일본 정복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다.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 2011 시즌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8000만 엔)가 3월 4일부터 사흘간 오키나와현 류큐골프장(파72·6439야드)에서 열린다. 한국 낭자들은 2008년(송보배), 2010년(안선주)에 이어 이 대회 세 번째 우승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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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호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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