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꼼마는 홍대 주차장 골목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다. 라꼼마는 이탈리아 말인 라쿠치나 델 꼼마를 줄인 것으로, ‘휴식과 여유가 있는 식탁’이라는 뜻이다.
지난해 9월 문을 열었고, 이탈리아 음식을 잘 만드는 것으로 정평이 자자한 박찬일(46) 셰프가 주방을 책임진다. 그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인 청담동 뚜또베네, 신사동 논나, 논현동 누이누이의 셰프를 두루 거친 쟁쟁한 경력의 소유자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