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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투자 유치 주역 >> '송도는 세계적 바이오 허브' 

인터뷰②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대기업 투자 필요해 삼성 설득' 

취임 8개월을 맞은 이종철(51)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삼성 입주 소식이 알려진 후 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이 청장은 삼성이 바이오제약 사업 부문에 진출하며 송도에 입주하기로 결정한 것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바이오’라는 송도의 핵심 가치를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는 그를 집무실에서 만났다.



- 삼성이 바이오제약 사업에 진출하며 송도에 입주를 결정했는데 그 과정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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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호 (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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