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Column
Home
>
이코노미스트
>
Column
1111호 (2011.11.07) [78]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淸論濁論] - 한국경제 ‘1석3조’ (일자리 창출·균형성장·자생력 확보) 효과 거두려면…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다.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5%는 물 건너갔다. 내년에는 3%대 성장률 달성도 힘겨울 전망이다. 세계경제는 금융위기와 재정위기가 맞물려 돌아가는 악순환에 빠지면서 더블딥 우려까지 나온다.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는 수출과 내수가 동시에 침체하는 현상을 겪으며 성장동력을 잃고 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서민경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111호 (2011.11.07)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