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Trend
Home
>
이코노미스트
>
Trend
1145호 (2012.07.09) [8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이토록 아름다운 파리는 없었다
‘뉴욕 예찬자’ 우디 앨런 감독의 외유…파리 예술가들의 황금기인 1920년대 배경
박혜은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파리는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도시다.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관광지 중 하나이자, 수많은 영화 혹은 드라마가 사랑해 마지않는 촬영지이기도 하다. 그 도시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찬양하는 여행서적은 또 얼마나 많은가.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145호 (2012.07.09)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