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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가는 프랜차이즈 만들 수 있다 

신선하고 맛있는 안주가 장수 비결…“지나친 자기 확신이 자영업 망친다” 

장원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10년은 ‘마의 벽’으로 통한다. 처음에는 기반을 닦느라 힘들고 3~4년 성공적이다 싶어 사업을 확장하면 이곳 저곳에서 문제가 터진다. 본사가 흔들리니 가맹점도 불안하고 서로 호흡이 흐트러지는 순간 계약은 무너진다. 수많은 프랜차이즈가 이러한 과정을 거쳐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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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호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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