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싱가포르·대만·태국 이어 미국서도 인기…2015년 매출 1조 목표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널리 회자되며 경영 현장에서 입증된 명제이지만, 경쟁이 치열한 산업 현장에선 막상 적용하기 만만찮은 말이기도 하다. 유수의 서양 브랜드가 시장을 선점한 화장품 분야에서라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전통 한방원료가 가미된 화장품으로 국내에서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기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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