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물량 지난해 절반 수준…서울만 물량 늘어
올해 새 아파트가 더 귀해진다. 분양 물량이 지난해 절반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중앙일보조인스랜드 조사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 분양하는 단지는 138개 단지 12만2000여 가구로, 지난해(23만 가구)보다 10만가구가 줄어들었다. 이 중 일반에 분양되는 물량은 9만 9000여 가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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