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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봄철 불청객 일교차·황사 주의보 

전문가 건강학 릴레이 

이진국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춥고 긴 겨울이 끝나간다. 많은 사람이 감기에 덜 걸리고 기침도 덜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호흡기 건강관리 측면에서는 겨울철보다 봄 환절기가 더욱 예민한 시기다. 특히 큰 일교차와 황사가 호흡기의 최대 위협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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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호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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