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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프랑스 대통령이 선택한 차가 왔다 

시트로엥 DS5 

박성민 기자
세단·해치백 결합한 독특한 디자인 … 조작버튼 위치 다소 낯설어


프랑스 시트로엥의 최상급 모델이 국내에 상륙했다. 크로스오버 세단 DS5다. 지난해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취임식 때 탄 의전 차량으로 관심을 모았다. 세단과 4도어 쿠페의 장점을 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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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호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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