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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와 맞붙어도 해볼만 하죠 

까사미아 회장 

디자인호텔, 스토리지 사업, 실속형 브랜드로 관련 사업 다각화 … 종합 인테리어 브랜드 지향


롯데쇼핑은 4월 4일 스웨덴 가구업체인 이케아(IKEA)와 경기도 광명시 역세권 대지를 공동 개발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2월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케아는 2011년 말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광명시 일직동 대지 7만8198m²(옛 2만3655평)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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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호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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