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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호 (2013.07.0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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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과의 차별 해소가 성패 가른다
시간제 일자리 안착하려면
김태윤·이창균 이코노미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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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8% 성장해야 고용률 70% 목표 달성 … 노·사·정 대타협 될 지 미지수
박근혜정부의 일자리 정책이 윤곽을 드러냈다. 정규직 대우를 받는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를 5년간 93만개 늘려 고용률 70%를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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