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Inside
Home
>
이코노미스트
>
Inside
1197호 (2013.07.22) [28]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추락·폭발보다 더 무서운 CEO 사고
아시아나항공 사고로 본 사건·사고와 기업 주가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단순 사고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 단기적 … CEO 구속, 기업 윤리 문제 파장 길어
7월 7일 일요일 새벽 3시 28분(한국시간), 승객과 승무원 307명을 태운 아시아나항공 보잉777 여객기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착륙 도중 추락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197호 (2013.07.22)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