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고구려·삿뽀로 등 10개 브랜드 … 꼼꼼한 직영 관리
8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엔타스 본사에서 만난 박노봉(50) 엔타스 대표는 인터뷰 내내 표정이 밝았다. 박 대표는 “요즘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말했다. 그는 “애초 기대보다 사업이 더 잘 되기도 했지만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서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엔타스는 외식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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