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희·윤정희·오윤아 캐스팅 … 역경 헤쳐가는 5남매 따뜻한 이야기
따뜻한 주말드라마가 안방을 찾는다. 9월 중순부터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후속으로 JTBC 창사 2주년 특집 드라마 ‘맏이’가 방영된다. ‘맏이’는 1960년대 배경의 시대극이다. 일찍 부모를 여읜 오남매의 맏이인 영선(윤정희)이 동생들을 훌륭하게 키워내는 눈물 겨운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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