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교수, 다트머스대 총장 출신으로 오바마와 두터운 친분
한국계 미국인 의사인 김용(미국명 짐 용 김·54) 세계은행 총재가 8월 갑자기 뉴스의 주목을 받았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여름 휴가 마지막 날인 8월 18일 휴가지인 미국 매사추세츠주 에드거타운의 마샤스 비니어드 골프장에서 오바마와 함께 라운딩하면서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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