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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의 비밀 

일부일처로 번식하는 멸종 위기종 

조현욱 중앙일보 객원 과학전문기자, 코메디닷컴 편집주간
3억8500만년 전 출현해 현존 … 잉태 기간 3년으로 짝짓기 방법도 미스터리


실러캔스는 3억8500만년 전 데본기 중기에 출현해 6500만년 전 백악기 후기에 멸종한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1938년 아직도 생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이유다. 물고기라고 하지만 공기 호흡을 하는 폐어, 그리고 네발 척추 동물에 더 가까운 것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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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호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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