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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Tech 증시 고수 10인의 대전망 - 올해 증시 홈런타자는 없다 

서재형 대신자산운용 대표 

코스피지수 1900대가 적정 수준, 헤지펀드 같은 절대수익 추구형이 대세


서재형 대표는 “당분간 헤지펀드와 같은 절대수익형 투자상품이 유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채권·예금 등 다른 투자자산에서 만족할 만한 수익률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주식시장 역시 강한 상승동력이 없기 때문이다. 서 대표는 “연초의 상승 기대와 달리 내려 앉은 코스피 지수 1900포인트대가 적정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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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호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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