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경기 민감 내수주 유망, 한국 증시 8% 정도 상승 여력 가져
이채원 부사장은 가치투자 전문가다. 이 부사장은 2006년 회사 설립 뒤 대표 펀드인 ‘한국밸류 10년투자 주식 1호’를 운용하면서 ‘가치투자 철학’을 유지해왔다. 이 펀드에 가입한 5만여명의 고객은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2006년 4월 설정 후 1년과 3년 수익률(1월 22일 기준)이 각각 18.2%, 50.8%다. 설정 후 수익률은 164.2%로 안정적인 성과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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