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한국 기업 노리는 대륙의 돈 

淸論濁說 

전병서 경희대 차이나 MBA 객원교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바뀐 것이 있다. 소비대국 미국이 생산대국이 되고 생산대국 중국이 소비대국이 되겠다고 한다. 값싼 셰일가스의 힘을 바탕으로 ‘메이드 인 USA’ 부활에 나선 미국 제조업체들은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철수해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른바 리쇼어링(Reshori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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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호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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