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Home>이코노미스트>Trend
1226호 (2014.03.03) [9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Education - 상하이에서 美 EMBA 과정 밟으세요 

주목 받는 아시아권 MBA 

박성민 이코노미스트 기자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회사 다니며 학위 받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 동문 많은 USC 프로그램 인기


최고경영자와 간부 대상의 해외 유명 대학 EMBA(Executive MBA)가 아시아로 몰려들고 있다. 특히 중국에 대한 관심이 크다. 최근 중국 기업은 글로벌 감각을 키우기 위해 중간 관리자나 경영진의 비즈니스 스쿨 입학을 권하는 추세다. 중국 내 대학의 비즈니스 스쿨 수준이 높아지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미국·유럽 EMBA에 관심과 신뢰가 더 높다. 일본·한국과 같은 주변 아시아국의 수요도 늘었다. 여기에 미국과 유럽 현지의 경영자들 중 아시아권에서의 네트워크 쌓기를 희망하는 수강자가 많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226호 (2014.03.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