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Home>이코노미스트>People
1227호 (2014.03.10) [56]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글로벌 파워피플[39] 할리파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최첨단 기술 허브 꿈꾸는 조용한 야심가 

채인택 중앙일보 논설위원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석유·가스 의존 줄일 ‘아부다비의 경제비전 2030’ … 팔레스타인 경제 부흥도 지원


중동의 석유 부국인 아랍에미리트(UAE)의 대통령이자 이 나라를 이루고 있는 7개 토후국(이슬람 군주인 에미르가 다스리는 세습군주국)의 중심 국가인 아부다비의 에미르(수장)인 할리파빈 자예드 알 나흐얀(66). 그는 중동의 조용한 야심가로 불린다. 아부다비는 매년 2000억 달러에 이르는 UAE 전체 석유생산량의 95%를 차지한다. 가스 생산은 6%를 차지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227호 (2014.03.10)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