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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 | 박용삼의 시네마 게임이론 - 믿는 구석 있다면 판 깨뜨릴 각오로 

영화 ‘랜섬’의 ‘협상’ 개념 … 시간·비용 아깝다고 연연하지 말아야 

박용삼 KAIST 경영공학 박사


1996년 개봉한 영화 ‘랜섬(Ransom, 몸값이라는 뜻)’. 미국 메이저 항공사의 사장인 톰(멜 깁슨)은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한 성공한 사업가로서 언제나 매스콤의 주목을 받는다. 그의 아내 케이트(르네 루소)도 뉴욕에서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는 저명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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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호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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