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외국인 비중 각각 3%, 4% ... 해외 대학은 남가주대·스탠포드대 출신 많아
임원은 모든 샐러리맨의 꿈이다. 하지만 임원이 되는 길은 여전히 좁고, 험하다. 기업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개 전체 직원 수의 1% 안팎이다. 하지만 그 희소성 때문에 더 매력적인 자리다. 단일 기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매출을 자랑하는 삼성전자는 임원의 숫자도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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