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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선정 |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 내수 위축-원화 강세에도 선방 

올 들어 LF쏘나타·제네시스 판매 호조 … 유럽 시장 집중 공략 



지난해 현대자동차는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매출은 약 3조원 늘었고, 영업이익은 8조원대를 유지했다. 판매 감소와 원화 강세 우려까지 겹쳐 위기론이 제기됐지만 결론적으로 튼튼하게 버텼다. 올해는 더 좋아지리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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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호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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