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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부문 2위 |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 해외 수주에서 활로 찾아 

 



삼성물산의 지난해 매출은 상사·건설 부문을 합쳐 28조4334억원이다. 전년 대비 12.2% 늘었다. 매출·이익·주가상승률을 종합한 순위에서 건설 부문 2위다. 삼성물산의 전체 매출은 지난해까지 꾸준히 늘었다. 2011년 전년 대비 65% 이상 성장하며 사상 최초로 매출 20조원을 돌파한 이후 2012년, 2013년에도 10% 이상씩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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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호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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