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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선정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 면세점 사업 강화로 성장동력 확충 

창이공항 면세점 10월 영업 시작 … 호텔 개관 34년 만에 리모델링도 



이부진(43) 호텔신라 사장은 호텔 사업 외에도 면세점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는 등 아버지 이건희 회장의 경영 수완을 빼닮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지난해 1~7월 개관 34년 만에 처음으로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한 서울 신라호텔은 재개장 이후 방문객들의 호평 속에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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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호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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