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World News
Home
>
이코노미스트
>
World News
1241호 (2014.06.16) [48]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美 연준 통화정책의 새 기류 - 목소리 커지는 ‘초과 부양론’
단순 실업률보다 고용의 질에 신경
안근모 글로벌모니터 에디터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올 초까지만 해도 전 세계의 최대 화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출구전략’이었다. 양적완화 정책을 줄여 없애고 곧 이어 금리인상에도 착수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신흥국 금융시장이 휘청거리는 등의 커다란 파장도 나타났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미국의 출구전략은 애초에 생각했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241호 (2014.06.16)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