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듯 단호한 리더십으로 브라질 부흥 이끌어 파업·시위 속 안전한 월드컵 다짐
지우마 호세프(66) 브라질 대통령은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가 지난 5월 선정해 발표한 ‘2014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100명’에서 4위에 올랐다. 앙겔라 메르켈(59) 독일 총리와 재닛 옐런(67)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멜린다 게이츠(49)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이사장의 다음 순위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