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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 | 정수현의 바둑경영 - 기록이 곧 경쟁력이다 

16세기부터 기보 남긴 일본, 문화 콘텐트로 확장 

정수현 명지대 바둑학과 교수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기록을 남겨라’. 이렇게 말하면 공감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우리나라 사람은 일반적으로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기록이 성공의 비결이라는 것을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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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호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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