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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 새로운 겨울관광 1번지 

 

사진·글 주기중 기자 clickj@joongang.co.kr
올해는 덕유산 향적봉(1614m)이 겨울철 대표적인 눈꽃 산행지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일찍부터 큰 눈이 온데다 ‘겨울관광 1번지’였던 강원도 대관령 일대는 상대적으로 눈이 적게 온 탓입니다.

적설량이 두 겨울 관광지의 희비를 엇갈리게 한 것입니다. 덕분에 무주리조트는 ‘대박’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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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호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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