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에 필수적인 미국 영주권

미국에서 유학 및 사업을 고려한다면, 영주권을 취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영주권자는 미국 내의 여러 활동에 제한이 없는 자유로운 신분으로, 각종 학비 혜택을 받는 것은 물론 대학 진학 및 취업 시에도 미국 시민권자와 동일한 권리를 누릴 수 있어, 유학생 자녀를 둔 많은 부모들이 영주권 취득을 고려하고 있다. 특별한 자격조건 없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미국 투자이민(EB-5)은 간단한 절차, 빠른 수속기간, 100% 가까운 취득률로 투자 여력이 있는 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법이다.

- 미국 투자이민(EB-5)

미국투자이민(EB-5)은 50만 불 (약 5억 5천만 원)을 투자 하면 학력, 경력, 영어 실력, 나이 등 자격 제한 없이 누구든지 약 1년 후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 프로젝트 별로 투자 조건에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투자한 50만 불은 약 5년 후 회수가 가능하다.

- 미국 이민법 개정 가능성

최근 캐나다/호주 등 국가의 이민 문호 측소로 미국투자이민 신청자수가 급증하였고, 작년 한 해에만 1만 명 이상이 신청을 하였다. 이 때문에 미국 의회는 투자금 인상을 적극적으로 고려 중인데, 대다수의 투자이민 전문가들은 현행 투자이민법의 효력이 만료되는 9월 30일 이후 최소 투자금이 100만 불로 상승할 것을 거의 확실시 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투자이민(EB-5)을 계획 중인 분들에게는 올 여름이 50만 불 투자를 통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미국 영주권 혜택

* 초중고 학비 무료 / 대학, 대학원 학비 절감 및 장학금

* 의대, 법대, 전문직 대학원 진학 유리

* 대학 졸업 후 취업 및 전문직 종사 유리

* 미국 연금, 사회 보장성 제도 제공

* 국내 자산 미국 송금 가능 및 증여세 60억 비과세 (부부합산 120억)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

투자금(최소 50만 불)의 투자처는 USCIS(미국 이민국) 및 SEC(미국증권거래위원회)에서 지정한 프로젝트 사업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로 상장기업이 운영하는 미국 투자이민 전문 기업 모스컨설팅은 다양한 투자 프로그램을 분석하여 가장 안전한 투자프로젝트를 투자이민 희망자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 뉴욕 포시즌 : 뉴욕의 핵심 지역에 위치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포시즌 호텔은 월드트레이드센터 재건을 책임지고 있는 실버스테인 社와 파트너가 되어 뉴욕 맨해튼 다운타운에 최고급호텔을 개발한다. 해당 사업에 50만 불을 투자하는 외국인은 미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며, 포시즌 호텔에 대한 1순위 담보권을 받게 된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투자자들의 투자이민 청원(I-526) 승인이 평균 7개월 밖에 걸리지 않아 빠른 영주권 취득을 희망하는 분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이민국이 3월 31일 발표한 투자이민 청원에 대한 평균 승인 기간은 14개월에 이른다.)

- 펜실베니아 Turnpike & I-95 : 고속도로 확장

펜실베이니아 주를 동서로 횡단하는 턴파이크 고속도로와 미국 동부의 핵심도로인 I-95를 연결하는 이 프로젝트는 미국정부가 사업 자금의 45%를 투자하고, 펜실베이니아 주정부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의 운영수익을 담보로 제공한다. 투자금은 5년 뒤 현금 50만 불이나 채권으로 상환이 된다. 해당 채권은 국제 신용평가사 Fitch의 A+, Moody’s의 A1 등급(한국, 중국, 일본 국채와 동일한 등급)으로 평가되며, 연 5% 이율에 면세 혜택을 제공한다.

미국 EB-5 투자이민 세미나

*일자: 2015년 5월 30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 B1 모데라토

*문의 및 예약: 1644-9639 / 해외 +82-31-8060-3760

*홈페이지: www.eb5.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