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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Economy Leader Awards 2016] 저성장의 늪에서 탈출구를 찾다 

 

조용탁·박상주 기자 ytcho@joongang.co.kr
세상을 바꿀 융복합형 인재 양성
[공공] 인재경영 l 장순흥 한동대학교 총장

한동대학교의 구호는 ‘Why not change the world?’다. 말 그대로 세상을 바꾸지 못할 이유가 뭐 있느냐다. 이 학교는 국제적 시야(Global Horizons)를 품고 1995년 개교했다.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와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국제적 시민의 인성교육, 특히 무감독 양심시험으로 대표되는 정직성 교육을 처음 실시한 학교다.

2014년 취임한 장순흥 총장은 학교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연구와 교육이 통합된 프로젝트형 교육을 강화해 융·복합형 인재 양성에 힘을 기울였다. 장순흥 총장은 “세상을 바꾸어 나갈 수 있는 인재 양성의 산실로 한동대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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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호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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