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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파트 브랜드 대상 | 금호산업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 교육·교통 빼어난 청주의 랜드마크 

 

59~84㎡ 748가구 중 451가구 일반분양... 5년 만의 새 아파트로 관심

청주시 율량동 구도심에서 최고 29층 아파트가 들어선다. 율량동에서는 5년여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여서 실수요자의 관심이 뜨겁다. 금호산업은 청주시 율량동 신라타운을 재건축하는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를 분양한다. 율량동 150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9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 748가구다. 이 중 재건축조합원 몫을 제외한 45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신라타운 부지는 율량동 한 가운데로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게 장점이다. 하나로마트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홈플러스, 영화관인 CGV, 롯데시네마, 청주성모병원,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등이 가깝다. 청원구청, 충북도청, 청주시청 제2청사 등 주요 관공서도 가까운 편이다. 교육 여건도 나쁘지 않다. 단지 옆에 충북상업정보고와 청주중앙여중이 있고 걸어서 5분여 거리에는 덕성초가 위치해 있다. 새터초, 율량중, 청주여고, 청주대성고, 청주대, 충북대, 서원대, 청주교육대 등도 이 아파트에서 반경 1㎞ 이내에 있다.

남향 배치로 채광·통풍 극대화

주거환경은 쾌적한 편이다. 단지 앞으로 율량천이 흐르고, 벚꽃길로 유명한 무심천과 수변공원을 걸어서 갈 수 있다. 청주 백제유물전시관과 운천공원, 내덕생활체육공원 등이 가깝고, 충북학생수영장을 걸어서 갈 수 있다. 청주 제1순환로와 공항로가 인접해 있어 시내 이동이 편리할 것 같다. 제2·3순환로와 서청주IC, 오창IC도 차로 10여 분이면 갈 수 있다. 청주일반산단·청주테크노폴리스·청주문화산단·청주밀레니엄타운 등 주요 업무시설도 가깝다.

금호산업은 아파트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구도심인 율량동에서 가장 높은 29층이어서 조망권도 좋은 편이다. 공간 활용도가 좋은 4베이(Bay)와 수납공간을 특화한 3베이 등 금호어울림 만의 차별화한 특화 설계도 적용한다. 단지 내 중앙공원에는 이국적인 조형물을 설치하고 다양한 나무를 심는다. 입주민이 채소 등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가족텃밭도 만든다.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로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맘스카페, 작은도서관 등이 갖춰진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청주 율량동의 구도심에서 5년여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여서 지역민의 관심이 크다”며 “단지 앞에 율량천이 위치해 있는 데다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161-6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분양 문의 043-217-5300.

- 배동주 기자 bae.dongju@joongang.co.kr

1502호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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