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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조금씩 일상으로, 하지만 거리두기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 첫날인 지난 5월 6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도 다시 관람객에 개방됐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문을 닫은 지 71일 만입니다. 관람객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전시장 입구에서 발열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또 1시간당 입장 인원도 300명으로 제한됩니다. 관람 시간은 코로나 이전과 같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까지입니다. 사진은 이날 신라시대 상설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황금의 나라로 불리는 신라의 화려한 공예품을 둘러보는 모습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관람 영역 및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사진·글 전민규 기자 jeonm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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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호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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