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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정비창에 아파트 8000가구… 이번엔 잘될까?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서울 용산 정비창 부지(51만3000㎡)에 다시 손을 댔다. 이번엔 아파트 8000가구를 짓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계획의 하나로 이곳을 포함해 용산유수지(500가구), 역삼동 스포월드(185), 대치동 코원에너지(149), 방이2동 주민센터(138), 흑석동 유수지(210), 해군복지단(110), 영등포 쪽방촌(1190), 오류동역(360), 오류동 기숙사(210), 구로 노동자복지관(220). 중구 청사부지(500), 서울역 북부역세권(516), 창신1동 주민센터(208), 서부트럭터미널(950), 미정 3곳(2000) 등 서울 18곳에 총 1만5447가구를 지을 계획이다. 정비창 부지는 2007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에 포함됐다가 경기침체와 자금조달 문제로 2013년 좌초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8년에 정비창 부지와 여의도를 묶은 업무상업복합지구를 짓겠다고 발표했다가 철회하기도 했다.

-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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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호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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