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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기여도 1위 BMW] 10개 수입차 브랜드 매출 대비 투자·고용·기부·법인세 등 평가 

 

한국의 수입차 시장은 더 이상 ‘블루 오션’이 아니다. 진입할 브랜드는 모두 진입했고, 수입브랜드에 대한 맹목적 선호현상은 줄어들었다. 한마디로 수입차 시장은 성숙 단계에 이르렀으며, 소비자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됐다. [이코노미스트]는 각 수입차 브랜드가 한국 경제에 얼마나 공헌을 하는지 들여다보기로 했다. 레드오션이 된 한국 시장에서 어떤 브랜드가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는지 비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서다. 브랜드 수입사의 적극적인 투자와 고용은 한국 시장에 굳건히 뿌리내리려는 노력과 의지로 볼 수 있으며, 수입차 브랜드의 한국 경제 공헌도를 따지는 것은 그 브랜드의 앞날을 전망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 경제 기여도 종합평가에서 1위는 BMW코리아(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포함)다. BMW코리아는 매출 대비 투자와 이익잉여금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2위는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이하 AVK, 폴크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포함)가 차지했다. AVK는 매출 대비 기부금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코노미스트]는 수입차 업체(수입사)들의 최근 연도 감사보고서를 통해 한국 경제 기여도를 매출 대비 당기순이익, 투자, 기부, 급여로 나눠 비교·분석했다. 법인에 남겨둔 이익잉여금도 집계했다.

▎사진:BMW
- 이코노미스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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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호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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