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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 상용화 이끄는 혁신 리더들 

 


최근 도심항공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 UAM)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주도권 쟁탈전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전 세계 기업들이 UAM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전문가들은 2030년부터 글로벌 UAM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2040년 전 세계 에어모빌리티 시장을 1조5000억 달러(약 1758조원) 규모로 추산했다. 국내에서도 ICT 기업, 방산 기업, 완성차 업체, 에어모빌리티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과감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국내 최초로 무인비행체 교통관리 시스템을 시연한 KT, 전기식 수직이착륙 항공기로 UAM 시장에 도전장을 낸 한화시스템, 혁신 기술이 적용된 양산형 드론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예비 유니콘 기업에 선정된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이 대표적이다. 포브스코리아가 스마트 모빌리티 시리즈의 두 번째 주제인 UAM 산업을 조명했다.

- 오승일 기자 osi7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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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호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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