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Home>월간중앙>사람과 사람

“메디슨 부도는 차입경영 때문,그러나
‘벤처연방’ 매도는 못참겠다” 

‘벤처代父’ 이민화의 격정토로 

김홍균 월간중앙 기자 redkim@joongang.co.kr
202407호 (2024.06.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