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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 부도는 차입경영 때문,그러나
‘벤처연방’ 매도는 못참겠다” 

 

김홍균 월간중앙 기자 redkim@joongang.co.kr
이용호·정현준은 벤처인 아닌 기업사냥꾼일 뿐



― 최근 벤처게이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벤처 로비의 전시장처럼 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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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호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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