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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미사일방어> 시스템 구축하려면 전 국민적 공감대 필요하다” 

방위산업 强國 열쇠는 전략적 집중에 있어… “한국 군사정보 중국 유출 절대 없다” 단언
특별인터뷰 - 이스라엘 방산업체 IAI 야이어 라마티 부사장 

글 윤정호 월간중앙 객원편집위원 사진 이찬원 월간중앙 사진팀 차장 [leon@joongang.co.kr]
을씨년스러운 적벽돌 건물과 건물 상공을 가르는 세 대의 전폭기.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위를 나는 이스라엘 공군기를 담은 이 한 장의 사진은 국방에 대한 이스라엘인의 시각을 대변한다.



힘을 길러 뼈아픈 과거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강한 결의가 녹아들어 있다. 이와 같은 결의는 사방이 적대국에 둘러싸인 이스라엘을 오늘날까지 생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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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호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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