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원칙 못지킨‘독립성 보장’에 우려감 

정부 스스로 “공무원출신은 제외…” 한다는 당초 입장 깨 

글 김영욱 사진 없음 없음
한국통신과 담배인삼공사, 가스공사, 한국중공업 등 4대 공기업의 사외이사가 모두 임명됐다. 기업경영의 투명성 제고와 기업지배구조의 선진화라는 목적 아래 이제까지 우리 기업시스템에는 없었던 사외이사제도가 이로써 우리 기업의 무대에 전면 등장하게 됐다.



현대그룹 등 몇몇 기업이 진작 도입하긴 했지만 ‘시늉’으로 끝난 이 제도가 과연 공기업에서는 제대로 활용될 수 있을지, 그리고 이것이 민간기업에 하나의 모범사례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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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3호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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