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의 처세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아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부는 머리를 잘 쓰고 연구한 뒤 해야 한다. 이걸 잘못하면 치사한 녀석, 간신… 등의 욕을 먹는다. 그러나 잘 하면 예의 바르다, 충직하다… 라는 소리를 듣는 게 바로 이 아부란 존재다.
어떤 아부가 잘 하는 건가? 어떤 아부가 돈 되는 건가? 첫째 진실이 있는 아부, 둘째 남에게 행복을 주는 아부, 셋째 감동이 있는 아부라면 얼마든지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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