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한 변호사김의재 변호사윤영철 전 대법관최경준 변호사서울 인사동의 대일빌딩에 자리잡고 있는 ‘김·장·리’법률사무소는 무엇보다도 국내 최초의 로펌이라는 사실을 빼놓을 수 없다. 비록 지금은 국내변호사 10명에 외국인변호사 2명의 가족회사(Family Firm)로 축소된 측면이 없지 않으나 ‘김·장·리’는 4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창업에 이은 비약적인 성장이 있었는가 하면 영입과 탈퇴·분열의 우여곡절도 겪었다.외국고객의 섭외사건에 관한한 어느 로펌에도 뒤지지 않는 저력과 노하우를 갖추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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