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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백팔계 (57) 욕금고종(欲擒故縱)(마지막회) 

없음 

글 검궁인 사진 없음 없음
공즉시색(空卽是色) 색즉시공(色卽是空).



만물의 형상은 사람의 마음에 있는 것이므로 형상을 보는 것은 곧 보이지 않음과 같고, 보이지 않는 것 또한 보는 것과 같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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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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