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해외진단]일본의 무역흑자 감소배경 

제조업 경쟁력 약화가 원인 경쟁 심한데다 금융부실까지 겹쳐 

외부기고자 이지평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세계경기의 침체와 함께 일본의 무역수지 흑자가 뚜렷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 일본의 무역수지 흑자는 작년에 비해 31.3%(국제수지 기준)나 감소한 4조5천63억엔에 그쳤다. 지난 8월에는 서비스 수지를 포함한 무역·서비스 수지가 올해 들어서 3번째로 적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결과 그림에 나와 있는 바와 같이 종합적인 경상거래를 나타내는 경상수지 흑자도 감소세를 면치 못 하고 있는 실정이다. 1998년 이후 매년 1천억 달러를 능가했던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가 올해에는 4년 만에 1천억 달러 밑으로 떨어질 것이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