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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불황…'더 얕게! 더 짧게!' 

 

외부기고자 손창묵 美 워싱턴주립대 교수
손창묵 美 워싱턴주립대 교수9월11일 세계무역센터 폭파 테러는 그동안 간신히 불황을 모면해 온 미국 경제에 치명적인 결정타를 가했다. 불황이 기정사실화됐을 때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불황의 깊이는 얕고, 지속 기간은 짧게 만드는 것이다. 불황 타개책의 일환으로 미국은 금융정책면에서 중앙은행이 9·11사태 이후 삼주 동안에 이미 두 차례에 걸쳐 1%포인트나 기준 금리를 내렸다.



그 결과 단기 금리는 2.5%로 1962년 이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가 있다. 재정정책도 조세와 지출 양면에서 발 빠르게 확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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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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