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Home>이코노미스트>Special Report

[현장탐방]컴퓨터 바이러스와의 전쟁 24時 

바이러스 발생하면 ‘코드2’전시 비상령 선포, 야간에도 출근…바이러스 방어軍의 24時 

글 김승렬 사진 지정훈 sykim@econopia.com,ihpapa@joongang.co.kr
컴퓨터 바이러스는 전세계 네티즌의 공적(公敵)-. 컴퓨터 바이러스가 발견되면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곳은 다름 아닌 바이러스 치료 프로그램을 만드는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업체다. 밤잠도 잊은 채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는 컴퓨터 바이러스 닥터들. 바이러스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이들 컴퓨터 바이러스 방어군들의 노력은 오늘도 세계 곳곳에서 쉼없이 펼쳐지고 있다. 이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