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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지사들, 현대차를 잡아라! 

현대차 미국 현지공장 유치 위해 조지부시 전 대통령, 주지사 등 거물급 인사 방한 러시 

이기수 leeks@econopia.com
일러스트 김회룡.‘현대차를 잡아라!’ 현대자동차의 미국 현지공장 입지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현지공장을 자기 지역에 건설하기 위한 미국 주지사들의 유치경쟁이 치열하다.



최근 들어 미국 주요 주지사들이 현대자동차를 방문해 김동진 사장과 정몽구 회장 면담을 요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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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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