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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레이 능가하는 흑자 행진곡 

㈜코오롱, 화섬서 자동차·IT소재,바이오쪽으로 사업다각화…75년 상장 이후 적자낸적 없어 

글 유상원 외부기고자 유승범 이비뉴스 섬유팀 팀장 kimsu@econopia.com,seng@ebn.co.kr
국내기업 중 몇 십 년간 회사를 운영하며 단 한 번도 적자를 낸 적이 없는 기업이 있을까. 아마 대다수 사람들이 고개를 갸웃거릴 것이다. 그만큼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있다고 한다’면 어느 업종에 있을까. 반도체나 정보통신? 아니면 조선? 대답은 ‘N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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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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